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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나 소규모 전자상거래도 가능하던데 안되는곳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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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번가는 거의 웹에서 결제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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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마켓,11번가,옥션은 기본으로 다되요.
참고로 저 windows 8.1 all 패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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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정반대로 말씀하시넹? 위키보니까 재밌는 내용이 있네요.

한국 웹에서 액티브엑스가 기어코 퇴출 당하지 않는 이유로 한국정보인증(KICA)을 중심으로 한 비리의혹이 있다. # 한국정보인증(KICA)은 공인인증시스템 업체 다섯 군데[37]중 가장 유명한 '민간업체' 인데 이러한 사업을 통해 매년 수백억원에 달하는 이윤을 남기고 있다. 문제는 사단법인이라는 것이 국가 허가에 의해 만들어진 '공익적' 단체여야 한다는 점이고 비영리법인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주무관청인 금융위원회에게 관리감독을 받으면서 비영리업무를 수행하는 법인이어야 한다는 건데 금융위원회의 고위공무원[38]이 퇴임하면 금결원의 감사 자리를 꿰찬다. 그리고 3억에 달하는 연봉을 받아간다. 공인인증서를 결코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발버둥치는 금융위와 기재부의 고위 인사들이 퇴임 후에 금결원과 한국정보인증 같은 곳으로 몰가는 이유가 대체 뭐가 있을까. 이런 정경유착 행태는 샵메일에서 재현되고 있다. 샵메일도 KICA 일당(...)들과 퇴직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또다른 사업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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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용자들이 액티브 X를 용인하고 있는행태라는거에요.
저 기사는 윗사람들의 사정에 의한 이유이고 제가 말하는건 사용자입장에서
하는 말

애당초 외국쪽에서 버린지 오래된 기술인 액티브 X가 특히 한국에서
처럼 성행하는 이유가 사용자가 용인하는것도 한 몫 합니다.
원래 7->8넘어갈때부터 아에 빼려고 했던 기술임
아무리 윗사람들의 사정에 의해 시스템이 유지하려고 해도 사용자
대다수가 액티브 X가 없을 수 밖에 없는 시장을 형성해버리면
그들도 지금처럼 밀어 붙일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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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거가 없네요. 요즘 ie안쓰고 대부분이 크롬을 쓰는데요? 사용자들이 용인했다는 근거좀 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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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크롬 다 쓰지 누가 익스 쓰냐는 님 정보는 잘못 알고 계신거구요.
국내에서 실시한 KISA 조사나 다른 기업 조사 역시 점유율은
익스가 월등히 높습니다. 점유율만 검색해도 되니까 굳이 링크걸진
않을께요.
외국 역시 30퍼대로 엎치락 뒤치락이에요. 외국은 어디는
익스가 근소한 차이로 익스가 높다고 하고 어디는 크롬이 높다고함

크롬 이야기 하니까 크롬으로 하나 예시 들어드림
국내 익스플로러 완전 독점 상태에서 웹표준 꺼졍 익스플로러에서만 잘보이면
OK 였는데 유저들이 크롬 많이 쓰기 시작하고 점유율 늘자 점점 웹표준 지키는
사이트가 늘어갔죠. 이런 사건만 봐도 사용자 요구가 강할수록 회사 입장이 어떻게
됐던 사용자에게 맞춰서 따라갈 수 밖에 없다구요.

반대로 OS에서는 예전부터 액티브 X 철퇴하자란 말도 많았고 마소 역시
액티브 X 버리는 기술이라고 했다구요. 그런데 계속해서 유저들이 말은
액티브 X 우리도 버립시다! 라면서 없는 환경을 만드려는 노력은 커녕
없는 환경 넘어가려는 사람들 빈정거리면서 xp짱! 7짱짱맨! 하는데
이게 용인이죠. 한국에서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묵인, 용인임
윗대가리들 정책 문제 뿐만아니라 이건 알 필요도 없고 실질적으로는
사용자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원론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는건데
근거 제시하라는건 기사나 교수 같은 사람글들 다 찾아서 링크 다
해달라는건가요?
그리고 님이 가져다 적어놓으신 정보역시 위키 정보로 사용자 누구나
편집가능한 사용자 사전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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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어이없는게 금융기관이나 그밖에 사이트에서 결제하려면 ie써야 됩니다. 당연히 ie가 점유율이 높죠. 근데 그걸 사용자탓으로 교묘하게 덮어씌우시는걸보니 어이가 상실입니다. 근데 그게 용인이라??ㅋㅋㅋㅋㅋ님보다 위키가 더 신빙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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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isa보다 신빙성이 높은 사이트는 넷 애플리케이션과 스탯카운터 두군데죠. 넷 애플리케이션은 실제 사용자 숫자.스탯카운터는 트래픽이죠 즉 실제 활용도라고 볼수있습니다.
넷애플리케이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6월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IE 53.38%, 크롬 19.34%, 파이어폭스 15.54%, 사파리 5.28%, 오페라 1.05%
스탯카운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6월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크롬 45.44%, IE 20.98%, 파이어폭스 17.94%, 사파리 10.32%, 오페라 1.37
ie는 점유율과 실제 활용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죠.

윈도우 10에서 엣지가 나온 이유가 ie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며 크롬의 사용자 숫자가 압도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인데 모든게 사용자 탓이다???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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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점유율을 설명하면 2014년 초에 크롬이 17%였던게 ie 68.48% 크롬 27.41% 기타 4.1%죠.1년새에 10%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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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이 전체 트래픽 기준으로 조사하는것
조차 모르시네요. 첨엔 점유율 크롬 밖에 안쓰는데 익스
누가씀? 이러더니 이제는 또 결제 때문에 당연히 IE 가
높다고 하질않나 전체 트래픽의 대다수가 설마 결제라고
믿는건 아니시죠? 그리고 전 결제땜에 그렇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설마 결제에만 액티브 x 기술이 쓰인다고
착각 하고 계신거 아니겠죠?

여기까지만 적을께요. 본인이 계속 말돌리면서 아니라고만
하시는데 더이상 대화해봤자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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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진짜 심하시네요. 누가 kisa 그걸 설명했나요. 넷 애플리케이션하고 스탯카운터 설명한건데. 그걸 거기다 갖다붙이네요. 이렇게 심한 난독증 첨 봅니다.설명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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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이랑 내용 보면 18:49 보고 적은 댓글이란거 아실텐데
당연히 나머지 글 못 읽고 적었겠죠. 그걸 읽고 잘못 이해한거라니까
황당. 그리고 왜 계속 점유율 이야기만 하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됨.
정말 마지막으로 엣지가 점유율 딸려서 낸거라는거 보고 크게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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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준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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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은 최근에 유출된걸로 해봤지만 아직 프리징현상을 해결 못한듯합니다. 말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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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스트버전부터 꾸준히 사용해봤어요.
뭐든 초반 정품유저는 베타테스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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