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중하면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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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반응이 더 가관이네요. '무심코 만든 포스터'ㅋㅋㅋㅋㅋ 그 무심코가 더욱 소름돋습니다.
세상에 하필 민감한 사축 포스터를 그릴줄이야...
롯데 관계자가 일식이가 간다를 읽었나보네요. 일식이가 간다 17권에 직원을 가족처럼 막대하지 말고 가축처럼 소중하게 대해야한다고 썼는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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