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 가신다면
보상이 없었다면 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또는 월 매출은 20%감소했는데
담달 부터 결국 수익 늘거니 문피아도 손해 크니
3프로만 입금해 주겠다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이해 안 가는 보상 정책이 나왔을 때
지금은 분해도 하란대로 할 수 밖에 없지 않냐
그런 말 입니다
작가들도 문피아에서 먹고 살라면 입 다물고 있어야지요...
그리고 이번 서버 문제로 한 달여간 수입이 적으셨을테지만 그래도 다시 정상화 됐으니 작가님들이 다시 재연재하시면 독자분들도 다시 구매하실테니깐요...
뭐, 이러니 저러니 문피아가 못미더워도 현재 장르 사이트 중에선 작가에게 대우가 큰 곳임에는 분명하자나요.ㅎ;
조아라, 문피아 제외 결제수수료 떼어가는 업체는 본 적 없습니다.
cp 아니면 못들어가지 않냐는데, 들어갈 수 있고요. 설령 cp 들어간다 해도 문피아는 결제 수수료 덕분에 다른 사이트보다 비율적으로 나쁩니다.
문피아가 비율 좋다는 건 북큐브, 조아라, 문피아 셋이 아웅다웅하던 시절 이야기지 지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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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글을 쓸 순 없어서 댓글로 사과합니다.
청청루 님 말씀대로 너무 문피아를 부정적으로 가정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를 들다보니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해 버렸네요
도발하는 건 아니고
이런 이야기 하면 생각 못 했던 작가님들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실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화내시는 분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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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나서서 오지랖 넓게 군거 죄송하고
앞으로 구경 위주로 하고 말을 섞더라도
흥분하지 않고 차분한 어조로 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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