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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6.28 19:14
    No. 1

    일반 판타지랑은 좀 다르지만 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19:56
    No. 2

    요삼님 특유의 분위기가 있죠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내가뭘알아
    작성일
    15.06.28 19:35
    No. 3

    한때는 고정적으로 순위권이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19:57
    No. 4

    그러게요. 선호작 순위 1등 찍으셨던게 얼핏 기억나네요. 근데 왜 제가 중간에 보다가 그만뒀는지 기억이 안나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06.28 19:42
    No. 5

    저도 재밌게 봤었는데.. _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19:57
    No. 6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5.06.28 19:58
    No. 7

    군더더기가 많이 있긴 하지만 볼만은 해요. 하지만 우와 할정도는아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0:09
    No. 8

    군더더기 하니깐 예전에 비평란에서 있었던 에뜨랑제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 때 비평글에 아마 볼께요님이 언급하신 군더더기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었던거 같아요. 볼만은 한 글도 드물어서 6년 전에 완결된 에뜨랑제까지 왔네요 ㅠㅠ 혹시 볼께요님이 우와 하면서 보신 글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6.28 20:00
    No. 9

    몇년 지났으니까요. 유행은 금새 바뀌죠. 제가보기엔 진짜 판타지입니다. 다른 작품의 클리셰를 베끼지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셨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0:10
    No. 10

    그쵸. 벌써 6년 전에 완결된 글이니...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 분이란 말에 공감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6.28 20:41
    No. 11

    무료분량 읽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0:58
    No. 12

    본문에도 적었지만...예전에 읽다가 하차한 부분이 무료분량 이후라서요. 구체적인 느낌은 기억안나도 하차한 부분까지의 내용은 기억나서 무료분량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들어서 이런 질문을 올렸네요 ㅎ 답변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5.06.28 20:32
    No. 13

    팬드래곤 저도 너무 가볍고 유치한 느낌에 도저히 읽을수가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0:59
    No. 14

    그러게요ㅠ 저도 작가분이 프로즌님이라는걸 알고 좀 놀랬습니다. 그래도 이젠 그런 글이 더 잘 먹히니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5.06.28 21:37
    No. 15

    아마 전문지식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각종 공학이나 컴퓨터 용어 나오면 머리가 빠개지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1:43
    No. 16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5.06.28 20:52
    No. 17

    저는 세번ㅇ도전해서 다 실패했네요 4권까지 보다가 계속 못보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0:59
    No. 18

    혹시 왜 실패하셨는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5.06.28 21:36
    No. 19

    그 처음 보는 귀족들 앞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안넘어가더라구요^^; 그전에는 다른 부분이 거슬렸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1:44
    No. 20

    헉 저도 그 부분까지 보고 하차했었는데 ㅋㅋ 글 속에서는 무척 장엄한 듯 표현되었는데 전 좀 오글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leipiel
    작성일
    15.06.28 21:13
    No. 21

    그당시 하차는 책이 출간되어서 하차하는 경우입니다 요삼님 글 만큼 알찬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1:23
    No. 22

    음...저같은 경우는 그건 아녔습니다. 제가 읽을 당시만 해도 완결은 커녕 절반가량 연재됐을 시기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6.28 21:37
    No. 23

    제가 추천해 드렸는데 별로셨군요ㅠㅠ 질풍과 백룡 모두 트렌드에 맞게 좀 가볍기는 하죠ㅎㅎ 트렌드가 별로시면 트렌드 따르지 않고 정말 재밌게 본 몇작품 추천하겠습니다. 문피아 무료에서 완결작인 도시기담과 연재작인 인티우스, 변수의 굴레, 창관유수 는 돈내고 보고싶을 만큼 즐겁게 본 작품들로 새로운 작품 원하시면 봐보셔도 후회 안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1:46
    No. 24

    아 라루사님 ㅠㅠ 글고보니 전에 제가 안타깝다 했던 작가분도 아시고 저랑 연결되는 부분이 있네요 ㅋㅋ 전에 추천해주신 인티우스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른 글들도 한번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휘휘릭
    작성일
    15.06.28 22:02
    No. 25

    에뜨랑제...후반가서 실망많이했죠ㅋ 읽은게 후회될정도로 실망했었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6.28 22:07
    No. 26

    헉 ㅋㅋ 혹시 출판본으로 보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휘휘릭
    작성일
    15.06.29 00:06
    No. 27

    북x브에서 전자책으로 나온거 봤는데 후반에 정말 너무 실망감이 크더군요ㅋ 발생하는 상황과 사건들이 지나치게 강제된 느낌이 들더군요. 확정된 결말을 짓기위해서 한가지 길로만 해결책을 선택해가는 것 같더군요. 초중반에 보인 문제 해결들과는 다르게 스스로 하책으로 벗어나려는 느낌이랄까? 감정선이 자극되기는 하나 강제된 자극같더군요. 등떠밀듯이 느껴지는 감동 정도 되겠네요ㅋ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5.06.29 01:03
    No. 28

    저역시도 에뜨랑제의 인기에 혹해서 세트 구입한 후에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명확해요. 뭐냐면 초반부는 여러 설정과 사건이 신선했고, 주인공이 뭔가 대단해 보이는 카리스마가 매력적으로 어필이 되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허나 이야기가 무르익는 중반 이후로는 먼치킨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먼치킨 적들과 먼치킨 귀족들의 힘겨루기가 나오는데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 먼치킨이 아닌 인물이 없고, 주인공은 그 먼치킨 중에서 특별한 존재라서 당면한 사건을 당연히 풀어갈 수 밖에 없게 되었더란 말입니다. 읽다가 지쳐서 못보겠더라구요. 저 같은 평범한 능력의 보통 독자는 먼치킨들의 공방을 차마 상상하거나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애초에 가능하지 않은 일이 아니었나 하는 회의가 느껴졌거든요. 냉정히 평하자면 에뜨랑제는 나이 먹을만큼 먹은 어른의 중2병 회춘 소설이라는 것입니다. 뭔가 대단하고 엄청나고 그래서 눈앞에 상황을 그려내기가 껄쩍지근해지는 느낌이어서 내 깜냥을 넘어서저라구요. 이정도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좀 너무 나간 것은 아닌가?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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