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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 까를 만든다..맞는 말이긴 하네요.님같은 어처구니없는 쉴더들이 게시판 분위기를 더 악화시킨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른스럽다면 끝까지 참으시지 그러셨어요?
참는다는 양반이 이런글을 올리시니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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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 이라는게 자금의 문피아를 만들었다는 생각은 않드시나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데 과연 침묵만이 대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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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논쟁글을 보면 쉴더vs다수 불만있는 이용자들 구도더군요.
오히려 분란을 키우고 가속시키는 것이 님같은 쉴더라구요.
문피아가 잘못한것도 사실이고 게시판이 시끄러운것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니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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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실더^^이렇게 같은 수준으로 해드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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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가 빠를 만든다는 말 들어는 봤지만 오히려 그런 행태가 더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자기 주관이 아니라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반발심리로 상대와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게 더 이해 안가네요.
뭐 이번 서버 관련 사태로 인한 정담의 분쟁은 저도 보긴 했습니다. 지나치게 날선 비난이나 과한 언행을 하는 글도 봤습니다. 문피아 쉴드치다가 욕 먹는 글도 봤고 조금 자중하자는 글을 썼다가 공격받는 글도 봤습니다. 근데 근본적으로 이번 서버문제가 해결되면 이런 논란도 가라앉을거니 전 초기에만 정담에 올라오는 분쟁 글 좀 보다가 신경 껐습니다. 이걸 일일이 보면서 혼자 분노하는게 과연 어른스러운 대응일까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란 말 들어보셨을겁니다. 본인이 똥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안 보고 피하면 그만입니다. 뭐 대단한 거라고 그걸 일일이 마주하고는 화를 내는게 더 이해 안가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어른스럽다는 분이 말이죠.
문피아에 신규 분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정이 넘치는 정담의 이미지는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인생사람님의 글에서도 그 퇴색함이 느껴지네요. 본인의 기분이 나쁘다고 그걸 그대로 표현하면서 비꼬는 분이 정담의 정을 운운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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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는건 본인이 챃으시구요~~내돈 천원 결재 해결 안해주네요 1:1 쌩까 전화는 통화중 어디에다 이야기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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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로 비꼬는데 이거 정담지기님 어쩌실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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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글이 이전글과 다른게 뭐죠? 돌려서 말하는거랑 직접적으로 말하는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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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 가족이나 친구가 아닙니다. 하물며 여기 유저들도 문피아의 고객이지 친구나 가족이아니구요. 정은 무슨...
그리고 여긴 일개 장르문학 사이트고 장르문학을 모른다면 마이너 중에 마이너한 사이트이며 그 중 한 게시판일 뿐인데 무슨 정이넘치는 정담이니 다른 일반사이트니 혼자서 의미부여하고 계신지? 그 이전에 의미가 있던 없던 일 못하면 고객한테 가차 없이 털리는건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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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잘 처리할 수 있던 일이었고 삽질을 안했으면 살벌한 글이 올라올일이 없었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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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하시는거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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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권리는 찾으면서 남의 권리는 왜 안챙겨주시나요. 표출할곳없다고 정담에 표출하시면 보통 이용자는 그냥 참거나 피해야하나요?개인 의견 얘기하는건 욕하는것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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