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한달 서비스 불량에 현재 진행형이면
최소 20~25편(1권 분량)은 독자에게 떨어져야 되지 않나
싶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10편 제공에 이것조차 배꼽인사 하는거
보고 황당했어요. 바사카님이 만원 내놔라고 쉽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래 적어놓으셨네요. 작자님 입장을 생각하고 계신듯 그리고 문피아가
해줄것 같지도 않고
그리고 소설이 원래 상위권 몇분이 독식 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회전초밥집처럼 먹고 싶은 만큼만 먹고 돈 내는 방식이라서요.
게다가 특히 문피아는 작가들이 묻지마 연중하던말던 나몰라라는 정책이
계속되는 한 깔끔하게 유료 연재 완결 실적 있고 연독률, 구매수 높은
작가들만이 가져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보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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