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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문피아의 지금 상황도 짜증이 나긴 하지만 잘못된거 만났다고 마치 투견같이 덤벼들어 물어 뜯고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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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3주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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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욕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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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님처럼 짜증 난 수준이 아니라
금전적 피해를 입었느니 이 난리죠
근데 문피아에서 하는 꼬라지 보면 노답;;
근데 유료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돈 문제 터졌는데 사장은 사과하나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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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면 까여야죠 쉴더분들이 더 대단하시네요. 쉴드 치는분들은 진심 노예근성이라도 지니고 계십니까?? 무료사이트도 아니고 유료 작품 이용하는데 플랫폼 운영비 죄다 받아놓고 운영이 개판이면 까여야죠 도대체 뭘 물어뜯는다는건지. 이분들 최소 음식점가서 음식이 개판이여도 주인장 사정봐주시면서 참고 넘기시는 성인분들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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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이용하던 도중에 피해를 입었는데 보상은 커녕 항의조차 씹어버리면 당연히 잘근잘근 까여도 모자라죠.

어떤 개념없는 쉴더 분은 '여기서 시끄럽게 하지 말고 니들이 개인적으로 본사 가서 따져라.' 따위의 헛소리도 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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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번의 실수에 의한 것이면 크게 문제 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데, 경영자의 잘못에 의한 구조적으로 문제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치는 상황으로 생각되는데, 그걸 좋게 받아들일 소비자가 있나요?

문피아가 지년 3년간 77명을 채용했고, 현재 12명이 남아있다는데....
인력관리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 수 있죠.

서버관리 등을 포함한 업무의 연속성이란게 있을 턱이 없다고 짐작됩니다.
작년에 돈 많이 벌었고, 상반기에도 돈 많이 벌었다면서요.
사이트가 커지고 돈을 벌었으면, 사이트가 잘 돌아가게 그만큼 돈을 써야지... 일하던 사람들 다 나가게 하고, 그 돈 다 어디로 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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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못한게 있는데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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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들 부당한 것을 부당하다, 잘 못 한 것을 잘 못 했다라고 말씀 하시는 대단한 분들 입니다.
그냥 지켜보는 평범한 사람도 아니고, 할말을 할 사람들을 비꼬기나 하는 평범한 사람보다 못 한 가출마녀님 같은 것에 비하면 대단한 분들입니다
저런 대단한 분들 때문에 침묵하는 다수나, 평범 그 이하의 인간들이 사람 대접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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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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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피해는? 그냥 웃어요? 우리가 보살이에요? 디도스 공격? 아 요즘 디도스 공격 받으면 유료 결재시 자동으로 중복 결재가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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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실더 납셨네 돈내도 서비스 거지같아도 그냥 넘어가면서 굽신굽신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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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에 갑질에 질려서 쓴글에 역시 악풀러 분들이 납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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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그것때문에 아침부터 줄기차개 싸워댓거든 모르면 그냥 다만히 있어 중간은 가니간 이젠 글쓰기도 짜증나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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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몇몇 사람들만 쉴드를 치는데, 걍 뭔가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여기 새로운 명단이 하나 추가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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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처음 몇일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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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가입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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