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이 오랜만에 오면 예전에 정담에서 본 분들이 오랜만이라고 해주시고 닉네임이 기억나는 분들이 몇명 있네요! 이렇게 글 쓰고 싶었는데 개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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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점잖게 말씀하셔서 웃으면 안되겠지만 살풋 웃음이 나왔네여ㅋㅋ ㅠㅠ 곧 있으면 또 슬슬 몰릴 시간이라 느려지겠죠..? 그래도 오늘은 다른날보다는 양호하던데 제발 흰바탕좀 그만봤으면좋겠어요 ㅠ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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