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이 세계 평화를 위해 전세계의 공권력을 손에 넣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기술의 이름이 아마 '고소일섬'이었을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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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약이 심하신듯 합니다. 문피아의 사례는 확실하지 않으니 논외로 하더라도 기업에 대한 디도스 공격 후 돈을 요구하는 사례는 꽤 있습니다. 문피아에 대한 비판을 떠나서 이런 비약은 회원들간의 분란만 더욱 키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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