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게, 고객의 권리라는게 정담에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고 , 징징거리는 것만 포함됩니까?
정담에서 조용히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권리 따위는 없죠.
그냥 조용히 놀고 싶으면 정담에서 꺼져야 하는거구요.
사람들이 왜 문피아를 까는데만 권리를 행사하려드는지 모르겠네요.
또 왜 그 것만이 권리라고 주장하고 귀를 막으려 드는지도 모르겠구요.
갑질물이 유행해서 그런가? 그런거 행사하는 것만 권리에 포함되는게 아닐텐데 참...
허공에 삽질하는 것 같아서 이젠 좀 지겹네요.
그러게요. 참 희안하게 정담 게시판을 좀 조용히 이용하고 싶어서 글을 올라 왔을 때 문피아 쉴더라던가 알바 그리고 노예 이런식으로 비난하는게 가장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문피아 잘못한 것을 이상하게 비약하던가 없던 말이나 다른 사실을 가지고 비난하고 있어서 그걸 지적해도 무조건 문피아 실드친다고 얘기하고 비난하더군요. 또, 문피아를 비난하는 글이라는 이유만으로 게시글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고 게시글에 이상이 없다고 동조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애초에 서버에 자신이 없으면 스트리밍방식으로 서비스하면 안되죠..
차라리 다운 방식이었음..서버가 먹통이라도 IT기기로 보면 되니까요..
스트리밍방식을 선택했다는건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할 자신있다는뜻이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받는데..한곡 선택하는데 1-2분 걸리고 음악이 뚝뚝 끊겨서
들린다면 고객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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