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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03년도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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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궁금점, 무료로 이용하면서 광고와 배너를 차분히 감상하며 한번씩 클릭하여 문피아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물론 무료때는 감사한 마음이 맞지만 유료로 넘어온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전 이야기는 필요 없죠. 문피아가 서버관련해서 지금은 잘못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자, 그럼 문피아가 사태해결을 위해서 노력을 안하고 있느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최선을 다하는데 안되는걸 어쩝니까? 서울대를 가기위해 노력은 했지만 못간걸 어쩝니까? 그래서 재수하고 삼수하고 사수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래도 노력하는데 재수, 삼수, 사수는 한번 시켜줘 봅시다 그래 믿어봅시다 라고 하는거고 또 다른분들은 노력해보나마나 니실력에 무슨 서울대냐, 얼어죽을 서울대 때려치고 여태까지 너 공부시켜준돈 다 토해내 라는 상황 아닙니까? 좀 억지 같지만...그래도 서비스 먹튀는 아니니 기다려 보자는데 그게 그렇게 아니꼬운 상황인가요? 내 권리주장을 막아대는 무뢰한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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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다님 댓글에 대한 답변

공부랑은 다른 경우죠.
공부는 사업으로 보면 투자개념인데요?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건 문피아의 고객 즉 독자는
문피아와 작가에게 투자 명목으로 지불한 돈이 아닙니다.
돈이 걸린 상거래라고 보셔야 됩니다.
유료 연재 작가는 양질의 글을 완결까지 제공할 의무를
가진거고 문피아는 중계수수료를 취하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되는거구요.

지금 문피아의 아무런 팩트없는 말로는 열심히 하고 있다는
소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결과가 나오거나
여러가지 팩트 즉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된
실질적인 증거들을 빠른시간 내에 알리지 못하고 결제 문제가
생겨도 방치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고객이 불만을 성토하는
상황에서 믿고 기다려라라는 말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먹튀라는 글만을 보는게 아니라 고객이 무슨 불만을
말하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보세요. 이 상황에서 나는 믿고 참는데
왜 넌 참고 기다리지 못하느냐? 라고 하는게 무슨 의미있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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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고 한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give and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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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님의 댓글은 참 공격적이시네요 예시도 참 이상황과 연관되지않구요 그상황이랑 이상황이
어찌 같을수있습니까.
심플한문제아님니까?
회사가 고객에게 피해를준경우죠 그러니 고객입장에서 불만족스러운상황을 머라그러는겁니다
간단하지안습니까? 근데 몇몇분들이 고객불만사항에대하여 회사측의입장을 말씀하시는건데.
속된말로 고객이 그걸이해할이유가없습니다 고객의 잘못으로인한사항이아니라면 모든건 회사측의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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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배너 깐 건 몇년 안되었어요. 고무판이나 고무힘 시절까지 보면 자비 털어 서비스한 건 사실이죠. 그렇다고 그런 과거의 공으로 현재의 과를 덮어주는 건 옳다고 생각지 않구요. 과거는 좋은 추억이나 미담으로 남기는 걸로 충분하죠. 현재 욕할 건 해서 인정할 건 인정해야 발전이 있죠. 그런데 역할 때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무슨 알바니 부처님이나 천사라는 중 비꼬아서 편가르기 시작하면 말할 필요가 없어요. 아예 욕이나 실컷하고 떠나겠다는 맘의 사람은 뭐 더 말할 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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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걸 문피아의 사태가 아니라 판매자와 고객간의 사태라고 보면 간단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은 차를 사서 에어백이 안터졌다든가 하는 문제가 생겼는데
자동차 회사가 이건 원래 그런거니 회사 정책이 그런거니 충돌각이 안 맞았다니 이딴 소리하면서 회피하기만 하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그딴 변명은 없는 겁니다.
이게 무료서비스 일때는 그럴 수 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유료 서비스잖습니까.
10원이건 100원이건 무조건 돈이 거래된 경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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