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문피아도 피해를 입은 상태지만 그 그 대처방식이 너무 안일했죠. 수입이 줄어들면 나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여지껏 문피아 대표의 방식을 보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 봅니다. 뭐, 내 생각이 틀리면 좋겠지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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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대처만이 문재 였으면 이렇게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고압적이고 배째라식의 고객대응은 정말 답이 없어 보입니다
도대체 머가 고압적이고 배째라는 식의 대처라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바빠서 한창 늦어질때 문피아가 어떤식으로 대처했는지 모르겠어서 궁금하군요. 가끔 연재 볼때 늦어지는데공지가 늦는 것 뿐이지 고압적이라는 것은 못느꼈는데 어떤일이 고압적으로 느껴졌나요?
제 회원정보를 보니 2002년 08월 23일 17시 55분에 가입했네요. 거의 14년을 무료로 보다가 돈내고 본지 1년쯤밖에 안된 저로선 이번 사태가 조금 짜증나긴 하지만 문피아 망하길 바라진 않네요. "괴물배터리"와 "더스트" 작가님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얼른 다음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냥 무료만 볼라고요..재밌었던 소설도, 한 며칠 안보게 되니, 내용이 희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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