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마도 공동체 얘기하시는 분들은 고무림 시절의 가족같은 분위기(그랬던 시절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를 생각하시겠죠. 근데 판매자와 구매자의 상거래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를 기대하면 안 되죠. 상거래나 노사관계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는 대가에 대해 합당한 것을 지불하지 않을 때나 써먹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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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페이도 떠오르네요 ㅋㅋㅋ 참, 이건 뭐 열정페이 주는 업체보다 더 미운 상황이라...그냥 참 헛웃음만이 나온다는...
맞아요.. 왜 배당금 안주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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