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 이십년 전 내가 읽은 책 중에 '장한백경'이 있는데 작가가 '금강'이다. 당시에 이 이름으로 출간된 대.여.점. 무.협.지.는 그 사람 밖에 없고 문체가 틀려 그 사.람.이 쓴 것으로 볼 수 가 없었다. 대필? 아닌가? 인터뷰 중에 대필한 적 없다는데...이건 해명이 필요한 것 같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