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요,,이미 몇달간 반복되는 문제가 있다는것은 지금껏 손댄사람들 실력이 완전 엉망이다는걸 증명하는건데,,1,2주도 아니고 무려 몇달간이나 고작 이런것도 못고친다는것은 어디 실력도 없는데 지인 부탁을 들어서 그사람에게 맡겼나? 아님 싸게 쓰려고 어설픈 사람을 고용했나 심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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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아는사람이 보험들라고 부탁하면 거절하기 힘든것처럼. 아는 사람에게 맡겼기에 어쩔수없이 계속 맡길수밖어 없는건가..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부패의 고리가 느껴집니다.
설마 누군가가 고의로 문피아유저를 몰아내기위한?
아니면 누군가의 단순한 고집일지도 모르죠. 소통이 안되는것이 독자들과의 문제 뿐 아니라 회사네 에서도 마찬가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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