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무서운 얼굴이라는것이 옛날에는 장애인(얼굴 마비)로 생각되고 (추노 드라마에서 황철웅의 아내가 얼굴이 뒤틀렸는데. 무서운 얼굴이라 생각됩니다. 황철웅 아내분 역으로 나오신배우분이 표정연기를 잘하셨는것을 기억납니다.) 현대에서 무서운 얼굴이란? 성형부작용이라 생각됩니다. (얼굴에 상처가 많다거나, 일반인이 뒤에서 험담하는 얼굴을 무서운얼굴이라 돌려서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과는 다른 얼굴이 무서운얼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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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땡이 무서운 얼굴로 나를 쳐다봤다. - 평소와 다르게 위압적으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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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형사들과 대화할 일이 있었는데요(아마 탐문수사) 대화하는데 무협에서 말하는 살기를 느꼈습니다. 평범한 대화를 하는데 스산한 느낌. 아마도 범죄자들을 많이 잡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무서운 느낌을 받는 상황에 대한 비유라고 생각해요.
윤석렬 화난표정 생각해보면 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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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쪽에서 길가다가 외국인 보았는데, 얼굴에서 살기가 올라옴.
눈매가 사나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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