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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자국민 이해관계보다는 외국과의 우호관계에 원래 관심을 쏟는 부서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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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외국 눈치보는 식충이 부서고 여가부는 지키라는 여성의 권익은 안지키고 이상한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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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희망은 비판의 목소리가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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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또 한건 하는건가? 계속 미친짓거리를 하면 없애버리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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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같은 경우에는 논란이 많죠. 솔찍히 예산 잡아먹는 부서 탑 3중 하나입니다. 여가부같은 경우에는 여성 권익은 안지키네요... 위안부 분들도 여성이신데. 왜 위안부의 날 제정을 반대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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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왜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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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가부는 한국 기관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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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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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국에서 당할지도 모르는 외국인들의 불편부당한 점을 개선하죠.
여가부는 여가부를 위해서 존재하구요.
의외로 간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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