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색을 하는 게 유행이자 고상한 취미였던 시기도 있었다 하더군요. 특히 귀족들은 더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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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드를 쓴 호메로스가 대표적이죠 ^^
동성애가 허용되는거지 취미로 유행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성애자가 취미로 동성을 사랑할 순 없잔아요. 동성을 사랑하냐 이성을 사랑하냐는 자신이 취사선택할 수 없으니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가요?
유행한거 맞을걸요? 고대 그리스에서요. 그 시대에는 여성은 하찮은 존재고 남성만이 가치있는 존재여서 남성끼리의 사랑은 고귀한 사랑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나이많은 중년과 나이어린 소년과의 사이가 유행이었죠.
유행이라기 보단 정상적인 욕망으로 바라보았죠. 남들이 동성애를 한다고 따라할 순 없으니깐요.
지금시대도 뭐 그렇죠. 꼭 동성애는 아니지만 변태성욕이라 일컬어지는 행위들 많이하죠. 전세계적으로요. 그리고 듣기로는 상류층들은 마약도 즐긴다고 그러고... 뭐 듣기로는 즐길수 있는건 다 즐겨본다고...
세상엔 다양한 페티쉬가 있죠. 다만 전 시대가 아닌 레오나르도의 개인에 대해 알게된 사실을 쓴지라...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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