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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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하다!
제발 이대로만 커주기를...
급소를 맞았다!!
부비부비하고싶어요 ㅠㅠㅠ
귀여운 아가네요. 근데, 요즘 더위에 저 북슬북슬한 털... 미용 안 시켜 주나요? 더위에 땀띠날지도....
첫번재 사진은 납량특집이군요. 누군가 복슬복슬 모찌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있는 것 같아요. =3=3
배에 붙어있는 스위치 켜면 두번 짖고 공중제비 한번 잘 할것 같이 생겼네요ㅋㅋㅋ커여워..
배를 살살 긁어주고싶음
많이많이 먹고 큰개 되라
제가 제일 이뻐하는 화이트 뽀메 이군요
혼난... 개.. 개무룩!
아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그 아이입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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