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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5.06.17 01:48
    No. 1

    오디는 한참 제철이 아니라 이제 끝물이예요..그리고 산딸기는 구하기 쉬워도 복분자는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려워 택배주문을 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생물은 공산품과 다르게 직접보고 상태를 확인해야합니다. 똑같은 1kg의 복분자라해도 물건 크기와 상태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니깐요...싼게 비지떡이라고 무조건 싼거 살려고 하다간 엉망진창인 물건이 오고(생물의 특성상 반품도 거의 불가능 하죠. 상하기 쉬운 상품이라 요즘같은 날씨엔 실외에 몇시간만 있어도 물건이 다 상해서...)그렇다고 좋은 물건 사자고 물건도 못보고 비싼걸로만 지를수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5.06.17 01:56
    No. 2

    저희 집이 복분자를 해서
    그런지 감이 좀 없네요.
    그런데
    싼딸기와 복분자가 다른 건가요?

    베리나무도 몇 종류나 있지만
    그냥 복분자로 파셔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Larimar
    작성일
    15.06.17 09:15
    No. 3

    산딸기는 붉게 익고 복분자는 검게 익는 걸로 알고 있어요. 확실친 않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우유용용
    작성일
    15.06.17 11:01
    No. 4

    쪽지 보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6.17 09:46
    No. 5

    요강이 뒤집어진다는 그 복분자?!?!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형이보거든
    작성일
    15.06.17 13:41
    No. 6

    저희 매장 복분자 빙수 출시 했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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