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디는 한참 제철이 아니라 이제 끝물이예요..그리고 산딸기는 구하기 쉬워도 복분자는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려워 택배주문을 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생물은 공산품과 다르게 직접보고 상태를 확인해야합니다. 똑같은 1kg의 복분자라해도 물건 크기와 상태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니깐요...싼게 비지떡이라고 무조건 싼거 살려고 하다간 엉망진창인 물건이 오고(생물의 특성상 반품도 거의 불가능 하죠. 상하기 쉬운 상품이라 요즘같은 날씨엔 실외에 몇시간만 있어도 물건이 다 상해서...)그렇다고 좋은 물건 사자고 물건도 못보고 비싼걸로만 지를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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