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화 기본이 10만 중반선부터 시작할텐데 그냥 가격순 정렬해서
찾으시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 아디다스꺼랑 나이키꺼 있는데
우왕 신세계! 이런 느낌 전혀 없어서 런닝화는 그냥 자신의 발에
딱 맞고 신기 좋은게 쵝오라는 결론 내렸습니다. 오히려 아식스꺼
아울렛에서 이월 세일하는 일반 운동화 샀는데 이게 더 맘에
들고 만족했어요.
http://www.reviewzin.com/archives/5900
관절 건강이 걱정이시라면, 좀 더 꼼꼼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디다스 부스트 추천드리고 싶은데,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뛰니 안 되겠고...
아식스나 미즈노가 적당할 것 같네요.
달리기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아식스 젤 시리즈가 평이 좋습니다.
패션용이라면 모르지만, 나이키 루나는 매우 비추입니다.
나이키는 쿠셔닝이 좋고, 아식스는 가벼워서 편하고 좋더군요.
아식스는 매장 찾아가면 발 모양을 검사해서 자신의 보행 방식에 (내전, 외전 등등)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있긴 한데, 매장이 근처에 있어야겠죠.
전 일상생활은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용으론 아식스 메쉬 런닝화를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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