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천지하철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써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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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좁은 공간에서 몇명이 기침을 하더군요. 식겁해서 내릴때까지 긴장했습니다;;
그런가요? 서울 지하철은 6월 초에 비해 많이 안 줄었는데..
망각이 아니라 자포자기한거죠.
회사가 강남쪽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서울은 마스크 쓴 사람 더 많아졌어요.
마스크 쓴 사람 늘었던데요. 그리고, 그거와 별개로 전철 이용객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미묘하게 받았습니다. 일단, 노인분들이 거의 안보여요.
인천은 아직 메르스 환자 발생 안해서 그런듯...
전 처음부터 안해서. .ㅇ.
망각이 빠른건지 지구력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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