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직 게임판타지 소설같은 그런건 없습니다.
실제로 뛰어다니고 움직여야 input을 제대로 넣으니까요.
아직도 현실과 VR의 유리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RPG 보다는 탑승 시뮬레이션 게임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차량이든 무었이든 탑승을 했을경우 서스펜션덕에 비정상적으로 흔들리는 시야를
인정할수 있기때문에 (플레이어가 인지 한다?? 이런 느낌??)
FPS나 이런게 나와도 좀더 미래적인 느낌으로 나올겁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해봐야 1년이면
혹은 위대한 개발자가 나타난다면(존카멕같은)
거의 10년정도의 세월은 스킵하고 다음 세대로 넘어갈수 있기때문에 예측은 사실상 무의미 하다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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