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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에 관한부분이 빠졌네요. 친한가짜작가가 표절하면 감싸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적은 가짜작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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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구무언인 항목이죠.
2. 현재 대처가 연중인 경우 연락을 하고, 작품 게시판 우측 상단에 '휴재'표시하는 것과 고료 지급 지연 정도죠.
위약금과 같은 경우 알지 못하는 부분이기에 참 곤란하죠.
3. 그래서 감상란을 추천란으로 바꾸자하지만 바뀌지 않았고, 추천 게시판이 생기고 감상란+비평란=감비란으로 한다더니 추천 게시판만 생겼죠.
'ㄱㄷㅇㅇㅅ'이라는 작품의 경우 작가의 항의로 현재 금지어 설정이 되어 있을 정도기에, 작가의 항의로 인한 삭제는 문피아의 권한을 넘어서는 것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련 지식 없는 추측이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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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삭제라니... 댓통령식 대응인가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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