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6.08 14:37
    No. 1

    우선 공지라도 때려야 할텐데 말이죠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커피고냥이
    작성일
    15.06.08 15:05
    No. 2

    책임감 따위없어요. 유료 독자는 작가님이 연재하면 돈내면서 감사하며 봐야하는 호구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아즈라엘]
    작성일
    15.06.08 15:33
    No. 3

    공지는 올라온거 같네요.. -ㅅ-;; 지금은 핸드폰도 보이는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6.08 15:44
    No. 4

    막 올라왔네요.
    그런데 앱 유저에게는 안올라온 것과 같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5.06.08 16:04
    No. 5

    예전의 문피아, 고무림 시절엔 그래도 납득이 갔습니다. 무료 연재였으니, 작가가 독자에게 베푼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작가의 권익을 추구하겠다는 사람이 설립한 사이트였으니 그러려니 했죠.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그건 말도 안되는 변명이 되기 시작합니다. 유료로 소설을 판매할 것이라고 유료모델을 주창한 순간부터였죠. 그때부터는 문피아는 작가의 권익을 위한 사이트가 되어선 안될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문피아는 그 시절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군요.

    이러다 집단소송이라도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련지.... 벌써 주말 이용을 못하게 한 것에 대한 격분으로 약관 검토하고 있는 판국에... 한때 참 좋아했던 사이트가 이렇게까지 됐다는 게 아쉽네요. 아쉽습니다. 좁은 시장을 넓히진 못할 망정 있는 독자들마저 냅다 쫓아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청광류
    작성일
    15.06.08 18:24
    No. 6

    변질 된 건 사실이죠. 이곳 스스로가 더 이상 장르소설 커뮤니티가 아닌 유료 사이트임을 내세우고 있고요. 뭐,,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시장을 가지고 출판사만 이득 보느니 본인들도 이득을 보겠다는 생각이 뭐,, 현명하긴 하지만 그럼 그 만큼의 책임과 질 좋은 서비스도 제공해야 하지요.
    그런데 유료 사이트라면 대형 포털이나 다른 경쟁사이트들 만큼의 품질을 제공해야 함에도 수익과 위치만 누리려 하면서, 책임과 서비스 부분에서는 옛날 커뮤니티 수준으로만 안주하면서 이해 받기를 원하는 이중적인 면이 느껴지긴 하네요.

    이런 어중간한 행태를 가장 잘 표현한게 사이트 정리되기 전까지는 오직 문피아에 등록이 되었던 글들만 거론 가능하다는 공지죠. 올라간 지가 벌써 몇 년 전인데 아직까지 존재하는 공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