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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5.06.03 23:40
    No. 1

    분명 비번을 걸어놓으셨을텐데 어떻게 그런일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호뿌2호
    작성일
    15.06.03 23:41
    No. 2

    바꾼지 얼마 안된 폰이라 비번을 걸어놓지 않았던 게 화근이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직후 바로 비번을 걸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6.03 23:15
    No. 3
  • 답글
    작성자
    Lv.28 호뿌2호
    작성일
    15.06.03 23:29
    No. 4

    이런 대답은 뭐라 답글을 달아드려 할 지.....
    살짝 난감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5.06.03 23:29
    No. 5

    음... 혹시 누가 잃어버린줄 알고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호뿌2호
    작성일
    15.06.03 23:30
    No. 6

    그런 건 아니었어요.
    걍 지 폰처럼 막 뒤지고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졸린고먐미
    작성일
    15.06.03 23:31
    No. 7

    그럴땐 어깨동무를 하면서 \"뭐해~?\" 라고 하면 상대방 심장떨어졌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호뿌2호
    작성일
    15.06.03 23:33
    No. 8

    저도 너무 놀라서 그럴 경향이 없었어요.
    이런 일은 너무 오랜만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신승욱
    작성일
    15.06.04 01:24
    No. 9

    이거 범죄행위 아닙니까? 아는 사이(부부 등)에서도 휴대폰 비밀번호 풀고 본 것에 유죄판결이 나왔던 것으로 압니다.
    그나저나 상대방은 남자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유수라
    작성일
    15.06.04 01:27
    No. 10

    전 센터에 맡긴폰
    찾으러가니까 우루루모여서 다보고 있더군요
    혹시나해서 안잠갔었는데ㅠ
    너무 황당해서 그자리에서 말도 못하고 ㅠㅠㅠ
    막상 당하면 진짜 머리가 하얘짐

    바로 폰 초기화에 메모리포맷도했는데
    사진백업안해놔서 일년여의 추억이 통째로 날라감 ㅠ

    어디 맡길땐 꼭 잠그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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