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고로 단군 신화에 나온 마늘은 현재의 마늘이 아닌 달래에 가까운 것으로[4],
[지금의 마늘은 11 ~ 12세기에 전래되었다고 한다는 의견과 달래가 아닌 산마늘이라 불리는 맹이, 명이라고 불리는 백합과의 식물이 한반도에 이미 자생하고 있었기에 이것을 가르켜서 마늘이라고 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진실은 알수 없다.]
다만 단군신화가 기록된 삼국유사가 충렬왕 때 저술된 것을 보면 그 이전까지는 확실히 마늘이라 할 만한 작물이 한반도에서 재배되었을 것이다.
https://mirror.enha.kr/wiki/%EB%A7%88%EB%8A%98#s-3
일단 단군 신화 당시의 마늘과 현재의 마늘이 다를 경우가 있고 삼국유사가 저술 됐을 때는 마늘이 있었으니 단군신화의 달래? 와 비슷한게 마늘이라서 그렇게 기록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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