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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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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레시피를 그대로 했습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83 형이보거든
    작성일
    15.05.29 21:44
    No. 1

    땅콩버터샌드위치 계란노른자 까르보나라 해보세요 땅콩버터샌드위치는 갑자기 칼로리 필요할때 계란노른자 까르보나라는 신세계를 보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5.29 21:45
    No. 2

    까르보나라 하려고요. 노른자만 빼서 파마산 뿌리고 쓱싹....ㅋㅋㅋㅋㅋㅋㅋ 살찔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29 22:57
    No. 3

    백인백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5.05.29 23:09
    No. 4

    전 브로콜리 스프는 해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건강하게 맛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5.05.29 23:09
    No. 5

    아 파마산 치즈는 안 넣고 대신 후추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5.29 23:29
    No. 6

    저는 밀가루 맛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크림소스 만들 때 버터, 밀가루를 굉장히 적게, 그리고 곱게 갈아서 넣었는데 밀가루 맛이 느껴지길래 한 숟갈 떠먹고 버렸습니다..ㅠ.ㅠ

    파마산 치즈도 그렇고 브로콜리는 향긋한데 밀가루가 느껴져서 그대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5.05.30 10:47
    No. 7

    밀가루맛이 느껴지는건 루를 제대로 볶지 못하신듯 합니다...ㅠㅠ 버터:밀가루 1:1로 천천히 섞으면서 약중불로 볶으셨어야하는데 조금 급하게 다음으로 넘어가신듯하네요 ㅠㅠ 루 제대로 만들면 진짜 맛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조은정령
    작성일
    15.05.29 23:09
    No. 8

    ...백주부 샌드위치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는데 쓰레기통이라는 격한표현을 보니 괜히 제가 기분이 상하네요;.. 그냥 안먹었다고 하시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5.29 23:30
    No. 9

    그러게요. 죄송합니다.. 그대로 브로콜리 스프는 못먹고 샌드위치는 느끼해서 또 못 먹었네요. 그래도 샌드위치는 온 애들 나눠주니까 맛있다고 하면서 먹더라고요. 저만 느끼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5.05.29 23:23
    No. 10

    그냥 계절님 요리 솜씨가 거지인거.. 백주부 레시피는 정말 손맛없어도 중간은 가는 레시피인데.. 그게 맛없다면 손맛이 전혀 없는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5.29 23:31
    No. 11

    음...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맛이 없다는 소리로 해석되신다니 놀랍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공(星空)
    작성일
    15.05.29 23:39
    No. 12

    음식은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가 극심하게 나뉘죠 ㅋㅋㅋ
    그것이 그 어떤 맛이든 다른 사람의 입맛엔 좋아도 제 입맛엔 안맞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저도 잊혀진계절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토마토 주스같은건 맛은 있는데 요상하게 안넘어가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5.29 23:44
    No. 13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저도 요리를 굉장히 많이 해먹는데 이번껀 저랑 안맞더라고요.

    굉장히 맛있게 먹길래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역시 마요네즈가 약간이라도 들어가서 그런지..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푸카
    작성일
    15.05.30 00:47
    No. 14

    전 마요네즈는 절때 안넣어요. 그래서 따라 해볼만한게 별로 없어요. 내일은 떢볶이 하는거 나온다던데 그거나 따라해 볼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5.05.30 03:28
    No. 15

    백종원 레시피가 무슨 중간은 간다고.....

    샌드위치 같은경우는 취향 많이 타는 레시피던데

    고열량, 고느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5.30 06:43
    No. 16

    저역시 밑에있던 뽁음라면이였나? 그거 라면덕후로 해먹어봤는데 취향이 아니였습니다..라면은 역시 뒤에 적혀있는 래시피대로가 재일 꿀맛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5.06.01 10:08
    No. 17

    저희 식구는 볶음라면 좋았어요. 정말 입 맛은 각각 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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