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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방금 올라왔네요.
오늘 오후 중으로 해결될 것이라 하는데, 정말 그러길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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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아닙니다.
더불어 이 게시물에 직원이 아니고서 알 수 없는 정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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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시물로 빠져나가지 마시고 제가 궁금하니 물어볼께요
예를 들어 볼께요
1 공지사항도 없는데 실행될 이벤트를 먼저 말씀하셨고요.
2 정담 게시판에서 어떤분이 앱에 이상상황이 발생했을때
직원에게 연락해본다는 말씀을 했었습니다.
3 예전에 비평글에 누가 직원분이냐고 물어 봤을때 대답을 안하고
"이" 게시물 처럼 회파하는 대답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아니라고 말했을텐데 왜 그랬을까 의문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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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이벤트인지 알려주세요.
제가 이벤트 내용을 종종 정담에 적는데, 말씀하신게 어느 것인지 추측할 수 없네요.
2. 문제가 생기면 문피아에 연락해 확인해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마찮가지로 활동하고요.
3. 직원이라 언급하신게 이 게시물이니까요.
직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 하시지만, 무엇을 가리키신 건지 알 수 없기에 우선 이 게시물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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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전 이벤트( 딱 5000원만 해당되는 충전 이벤트였나 그것)
최근에 한 작가 이벤트
2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다른분들은 문의해도
답변을 얻기 힘들던데 딱 전화해서 얻는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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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너 정직원이지! 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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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진짜 문피아 법인 소속이라면 묵념, 암유발 이런 단어를 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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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월 12일과 가까운 날 쓴 질의글이 없는 걸 보면 쪽지로 생각됩니다.
1-2. 최근에 한 작가 이벤트가 무엇인가요?
30% 할인 말씀이신가요?
2. 다른 분들이 문의해도 답변 얻기 힘든 것은 저도 마찮가지 입니다.
전 단지 다시 물어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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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특채되실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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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지사항에 없는건 다른 공지나 한담이나 다른 데서 예고했을 경우가 있고, 공지사항에 없지만 이벤트란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 문피아에 어느 누구나 전화할 수 있어요. 전화 받으시는 직원 분 목소리 좋으시다고 여러(?) 분들이 후기 많이 적어주셨고요.
3. 적안왕님은 그냥 우리와 같은 유저세요. 문피아가 인터페이스(서재 방식) 바꾸고 답답한 문피아 때문에 질/답 게시판을 벗어나 답변 활동과 여러 정보와 소식을 잘 퍼주셔서 오해를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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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국정원 직원설도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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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에 비하면 ~_~;;;
거기다가 이벤트 진행도 문제가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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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냥 애들장난 카카오페이지 오만원 질렀는데 우수회원으로 골드 이만원받고 이용권 자체도 묶음구매하면 엄청싸서 문피아에서 보던 소설들 전부 거기서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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