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떤 사이트던 서버이전이나 업데이트를 할때 접속자 수가 적은 시간대를 노려서 평일 새벽 같은때 하는데.. 배가 부른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주말 내내..
문피아 점검 끝나고 접속했을때 느낀건.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데, 그냥 그 시간동안 치킨먹고 논건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느린걸 확인했을땐.. ' 아 정말 놀았구나...'
무료 사이트도 아니고 유료 사이트인데 남의 돈 받아 먹으려면 최소한의 노력정도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조아라 말고도 많습니다. 굳이 문피아와 비슷한 식의 사이트를 찾자면 북큐브나 네이버 북스, 카카오페이지가 있겠군요. 여기서 접근성으로 보면 네이버 북스가 좋겠네요. 사실 카카오페이지가 여러모로 제일 낫지만, 가장 큰 문제인 구매 후 보관기간 3년제한이라는 게 걸려서... 그것만 빼면 다 좋은데;
조아라는 비추. 애초에 정액제로 모든 걸 본다는 시점에서 작가가 돈을 벌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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