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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직장인은 온라인 게임 말고 혼자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더 좋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트릴로지(ee판도 나왔죠), 아이스 윈드데일 시리즈(역시 ee 판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어흑),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등등... 주옥 같은 명작들이 대기타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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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핵과 같은 로그라이크 추천드립니다. 울티마 재밌게 하셨다면 이 역시 재미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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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옥을 기억하시는 분은 없나요? 게임 분위기도 취향이었지만 유저들 매너가 극강이었는데. 언제나 모르는 사람들과 파티하면서도 매번 전우애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흔한 건 아니겠죠. 비매너 찾아보기 힘든 그런 게임 어디 없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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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 아윈데 플레인토먼트

즐겁게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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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올 게임 중에 MMORPG장르가 섞인 건 스타시티즌(MMOFPSRPG),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MMOFPSRPG)가 있겠네요. 둘다 아직 안 나왔고 출시일도 안 나온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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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부터 마비노기를 시작해서 고2때까지 그야말로 인생을 쏟아부었죠. 참 즐거운 시절이었는데, 이런저런 확장패치가 되고나서는 옛날의 그 아기자기하던 게임이 아니게 되어버렸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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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처음 나왔을때 군대가기전까지 정말 재밌게 했는데...역시 온라인 게임은 나오고 2년까지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게임이 늙으니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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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울티마 아리랑 서버와 발해서버가 있었던 시절이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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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광산ㅋㅋ 추억이네요.

혼자 하실 거라면 엘더스크롤 추천드리고 온라인게임은 디아3나 검은 사막, 테라 정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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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와우 7년쯤하고..중간중간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했었는데.. 나이 서른을 넘기고 나니까 국딩때 하던 코에이삼국지3,5 외에는 안하게 되네요 ㅎ 간간히 서든정도만 한두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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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쪼렙 공격대 1인 입장 가능하게 된 후에는 탈것작업 하는 재미로 했었는데
쪼렙 넴드들이 종잇장이 된 후에는 공략도 없이 가면 잡으니 할 맛이 안나더라구요.
계정결제는 했는데 접속 안한지 3주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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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우스를 시작으로...리니지, 스포, 던파 등등ㅋ저도 요즘 롤은하고 있지만 예전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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