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작품이면 그냥 문피아에서 소장해놓습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귀찮음이 약간의 금전적 손해보다 우선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휴...저도 귀찮은건 사실이에요...좋은작품은 그냥 한곳에서 보고요...볼까말까 애메한 것들은 효율을 따진답니다...한번보고 말거 이런거요..ㅋㅋ
근처에 책방이 있다면 도서대여를 부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겁니다. 하루에 몇편씩 보는건 나쁘지 않지만 너무 많은 양을 본다면 효율이 나쁩니다... 별로인 작품을 어쩔 수 없이 구입해서 보게된다는 이야기죠. 차라리 폰 게임을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예전에는 도서대여를 주로 했지요...근데 병원에 있느라 못간지 오래네요...근처에 없어서.. 핸폰겜은 뭐가 좋은가요???
매달 20만원씩... 한번 보고 말거나 안봐도 상관 없는 작품까지 결재하시는지? 아니면 다 좋아서?
제주분이신가요?? 반갑네요..전 성산출신인데..ㅋㅋ 장르소설 좋아해서 그냥 막 봐요...재밌으면 완결까지가고 아니면 그만보고요..
그냥 이걸로 했어요 ^^ 전 결제해서 보는 소설이 연중되거나 리메이크 들어가거나 산으로 갈때 화가나서 말이죠. 그래서 좀만 아니다 싶으면 결제를 멈추거든요..
저는 그냥 이북 사서봐요~ 권당 3000~4000원 정도 하는거요. 해외출장을 자주 가는 편인데 공항이나 뱅기 안에서 시간때우는건 장르소설 보는게 최고더라구요. 10시간 넘는 비행도 이북리더기로 판타지 읽으면 안 지루하고 좋더라고요ㅋㅋ앉아서 불편하게 자는 스타일은 못되는지라 맨날 뱅기에서 책만 보네요... 문피아나 조아라는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보니 뱅기 안에서는 읽는게 불가능 하니까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