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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7 두별자리
    작성일
    15.05.29 19:55
    No. 1

    글을 보니 저도 옛 생각이 나네요. 타사이트에서 올릴 때 첫 독자수가 16명이었고 100원도 안 되게 벌었었죠. 그걸 보고 기뻐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04
    No. 2

    ㅇㅇ)* 신기해요. 처음 보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액수 문제가 아니라,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5.29 20:26
    No. 3

    오 ㅇㅅㅇ!!!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Larimar
    작성일
    15.05.29 20:32
    No. 4

    사이버 세상의 "행운의 동전"이로군요! 정말 기쁘실 것 같아요. 제 마음까지 풍족해지는 기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5.29 21:38
    No. 5

    뭔가 근사 하군요.
    마치 유리병 속의 범선 같은 느낌.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05.30 00:00
    No. 6

    표현 좋으시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전남규
    작성일
    15.05.29 23:44
    No. 7

    두 달 지나면 금액 상관없이 출금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도 가장 처음 벌어본 돈이 720원이었지요, 후원금1000원.ㅎㅎ 보내주신 분의 닉네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자부심을 가지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금강초롱꽃
    작성일
    15.06.01 03:28
    No. 8

    진짜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ㅎㅎ 처음보내주신분의 닉넴은 잊지못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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