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보니 저도 옛 생각이 나네요. 타사이트에서 올릴 때 첫 독자수가 16명이었고 100원도 안 되게 벌었었죠. 그걸 보고 기뻐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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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신기해요. 처음 보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액수 문제가 아니라,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오 ㅇㅅㅇ!!! 축하드립니다.
사이버 세상의 "행운의 동전"이로군요! 정말 기쁘실 것 같아요. 제 마음까지 풍족해지는 기분이네요.
뭔가 근사 하군요. 마치 유리병 속의 범선 같은 느낌. 부럽습니다.
표현 좋으시네요 ㅋㅋ
두 달 지나면 금액 상관없이 출금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도 가장 처음 벌어본 돈이 720원이었지요, 후원금1000원.ㅎㅎ 보내주신 분의 닉네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자부심을 가지시길!
진짜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ㅎㅎ 처음보내주신분의 닉넴은 잊지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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