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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문피아 고소해버리고싶다 ㅡㅡ 일단 소비자보호원에 1:1문의넣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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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환불가능해야하지 않나요.... 머하자는건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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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우리가 그 1,2,3권이 종이책 1,2,3권가 같다는 말을 써놓았으면 환불해줄텐데 그런말 안적어놨으니 안된다->다른 이북은 1권(1),(2),(3)으로 적어놓아서 확실히 알게했는데 이건 그냥 권수만 적어놨으니 알수없지않느냐
문피아 결제 약관상 이미 이용한 편수는 환불이 안된다->나는 그 페이지 1페이지 이상 읽지도 않았다 확인되지 않느냐.
처음에 분명 그 권수가 종이책과 같다고 써있었다면 환불해준다고 하지 않았나 그렇다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게 했으니 환불요건이 되지 않느냐 -> 우리가 올린게 아니라 출판사측이 올린거기때문에 우리 잘못 없다.
그럼 분명 잘못한거 아니냐 처음에 그런식으로 하면 환불해준다고하지않았나->이미 결제하고 이용했기때문에 안된다.
아니 미리보기도 없는데 분권되어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 네이버나 북큐브를 가봐도 미리보기서비스가 있고 거기는 분권하지않고 한권씩 되어있는데 당연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아니냐 이건 문피아책임 아닌가->이미 이용했기때문에~
(순환)
그건 고객님의 욕심이 아닌가 이건 고객님 편의만 봐달라는거기때문에 안된다(여기서폭발)
명백히 이건 문피아측이 잘못한게 아니냐 그리고 내가 8권이후는 전부 결제할 마음이 있는데 내가 얌체처럼 읽고 환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이용하지 않았으면 환불가능하다는데 애초에 이게 읽은건지 아닌지는 결제를 하고 확인을 해야 아는 것 아니냐
-> 이미 이용하셨기떄문에(매뉴얼 반복)
더 고위 관계자에게 연결해달라 당신은 결정능력이 없지 않느냐-> 상담은 제가 하기때문에 안된다
(다시 10분정도 반복)
명백히 문피아 측 책임이 아니냐 권이 분권되어있으면 분권된걸 확실하게 고지를 해야지
-> 우리책임 아님 이건 그 출판사에서 하는거라 그쪽책임임

ㅎ ㅎ ㅎ... 여기서 멘탈 터짐

아니 지금까지 문피아에서 고지하지 않았기때문에 환불 안된다고 하더니 책임이 없다는게 말이 되냐 플랫폼으로써 분명 문피아가 받는 수익이 있을텐데 책임을 출판사로 돌리는 저의가 뭐냐
-> 아몰랑 암튼 우리책임 아님 출판사 번호 알려줄까?

ㅡㅡ 내놔라 그쪽이랑 이야기해보겠다.

로 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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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봐도 알 수 있으셨을텐데...
종이책 1권을 3개로 쪼개는 경우 많습니다.
문피아에 환불요청하면 해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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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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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댓글로

'여기 말고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여 늬예늬예~ '이러더니

결국 저렇게 답할려고 그런 듯.

아몰랑~ 환불해주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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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8권(1/3권수) 환불 해주는게 저 긴시간동안 상담하는
상담원 인건비보다 싸게 먹힐것 같다는 생각은 저만 그런가요..
36권을 다 사서리 환불하는것도 아니고...
사소한거에 정말 목숨을 거네요...
문피아의 서비스 정신은 정말 밑바닥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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