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얼린 페트병 손수건에 싸서 목뒤나 등뒤에 넣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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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서 체질을 바꿨습니다.. -0-..
제 비법을 공개할게요. 욕실 밖에서 욕실로 선풍기를 강하게 틀고 샤워를 하세요. 바람 때문에 열손실이 장난 아니죠. 5분 안에 입술이 파래집니다. 꿋꿋하게 참고 한 20분간 샤워를 합니다. 덜덜 떨면서 나오겠지요. 그리고 잠자러 가면 이불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30분, 길면 거의 한시간 동안 더위를 못느낍니다. 그 안에 잠들면 됩니다.. 장난 같지만 한 여름 밤에 정말 효과 만빵입니다.
패트병에 물 얼린거 선풍기 앞에 두고 틀어줍니다.
욕조에 냉수넣고 입수합니다 근데 효과는 그때뿐 ㅜ ㅜ
샤워죠. 그냥 좀 많이 땀난다 싶으면 바로 냉수샤워 ㄱㄱ 하루에 서너번씩 그렇게 하면 버틸만하더군요.
자꾸 덥다 생각하지 마시고... 시원하다.. 시원하다... 으 춥다 춥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실제로 그런 느낌들을 떠올려 보세요. 물론 그래도 덥습니다.
느긋하게 행동합니다. ....
뜨거운물로 샤워 한 다음 에어컨이나 선풍기 틀어놓은 방에 팬티만 입고 으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공감하고 갑니다
집에서 홀딱 벗고 다닙니다!
자취방이면 에어컨의 제습기능 쓰세요 의외로 전기세 적게먹고 냉방효과도 있어서 좋습니다.
패트병에 물 넣어서 얼린후에 수건으로 감싸서 안아보세요 :)
그냥 잡니다... 아무생각없이 격렬하게 더 아무생각없이....
? 에어컨을 틉니다...
공기가 순환하도록 창문을 열고 커튼, 블라인드 다 칩니다. 샤워한 후 선풍기를 멀리서 트세요. 적당히 더위에 적응해야지 무작정 온도만 내리면 몸만 지칠뿐이죠.
벗습니다..
올해는 낮에만 좀 덥고 시원하던데요...
그냥 찬물로 샤워후 선풍기 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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