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천. 처음부터 끝까지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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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그런데 유료들어가는 순간, 작가가 오탈자 같은거 다 체크해야한다고 했는데... 원래 오탈자나 이런건 편집자쪽에서 다 해주는거 아닌가요? 문피아나 이런 연재사이트가 출판사 대행이라면 그런 역활을 해줘야 할거같은데도 그런거 없이 그냥 연재공간 만들어주고, 결제시스템 만들어둔걸로 자기역할 다했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한거하다고 생각되네요.
네이버의 경우 정식 연재 작가의 소설은 네이버에서 교정을 다 봐주는 모양이더군요( 한 작가님이 작가의 말에서 밝히심) 네이버 역시 독점의 경우 7:3 비율인데, 문피아는 교정을 안해주나요?
문피아는 그냥 돈만 받는듯.
비밀 댓글입니다.
카카오스토리가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입니다. 혹시나 찾아보실분 있을까봐...
카카오페이지에는 두 종류의 연재가 있습니다. 하나는 질풍광룡과 같은 웹소설이고, 하나는 문피아와 같은 유료연재입니다. 양쪽 모두 카카오에서 오탈자 수정 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공급업체쪽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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