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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찾은 행성들은 인류가 살 환경이 아니니깐 행성이주는 안했을거고요 중력방정식을 풀어 우주정거장을 만들 기술을 찾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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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력방정식이었습니까? 저는 시간방정식인줄 알고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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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쥔공이 걍 여자 찾으러 가는 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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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지구는 아마 한동안 자정작용? 그런거 때문에 놔 둬야 하는걸로 ...

그동안은 우주정거장에서 살아갈겁니다.
인간이 드디어 중력을 정복한거죠.


마지막은 주인공이 여 주인공 찾아 가는건데.
원래 인류가 이주 할 계획이었던 부분은
우주 정거장 끌고 가기 힘든 부분이라 무리 할 필요가 없어졌죠.




중력 특이점...
누가 인류를 도왔을까요?

과거의 특정 시간대의 특정 문제를 잘 알고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하필이면 그 시간대에 열어서
인간을 구할 만한 이유가 있고 관련이 있는 ...

주인공과 여주인공은 그 혹성에서 제회해서 새롭게 인류가 번창...
(사실상 플랜 A, B, 다 성공 한 셈이죠.)
이후 중력 관련 최고 전문가인 여자와 우주비행사인 남자의 노력으로
이들의 후손은 시 공간을 넘어 과거의 인류가 처한 시간 공간대에 중력 특이점을 열고
인간을 돕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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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찾은 에드워드 행성이 진짜배기였죠. 브랜드 박사가 헬맷 안쓰고 일상생활 할 정도였으니까요. 마지막에 나오는 수많은 우주선들을 보자면 에드워드 행성으로 이주할 계획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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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세운 플랜 A는 중력을 이용해 우주정거장을 만들어 현재 살고있는 인류를 보존하는 방법이고 플랜B는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찾아 무슨 인공수정 비슷한 까먹음 여튼 수정체로 부르겠습니다. 수정체를 들고 가서 그 행성에서 새롭게 인류를 시작하는 방법이죠.
인터스텔라의 끝은 플랜 A도 성공하고, 플랜 B도 성공한 것이죠.
마지막에 애드워드 박사가 있는 행성이 인간이 살수있는 새로운 행성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애드워드 박사를 찾아가는 이유는 서로 좋아해서? 아니면 의리? 요새말로 썸인가? 여튼 혼자있을 애드워드 박사를 찾아 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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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방정식 풀어서 우주 콜로니 만들어 식량 문제 해결해서 여박사 있는 곳에 안가는 겁니다. 주인공 딸이 자식에 손자까지 다 낳았음에도 여박사가 있는 곳에 안간 걸보면 알수 있죠.
근데 이상한건 분명 인터스텔라 초반에 지구에서 식물이 갑작스럽게 하나씩 멸종하는걸 언급할때. 여러 조건을 실험해보며 원인을 찾는데 결국 못찾아서 행성을 떠나야하는데 중력 방정식으로 행성 벗어났다고 식량 문제가 전부 해결되죠..;
거기다 끝에 주인공이 여박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고 했을때 주인공이 블랙홀에서 벗어났을 당시 처음 우주선을 타고 출발했을 때보다 미래로 도착했기 때문에 이미 여박사가 간 행성의 경우 시간 오래 흘렀을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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