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감동과 여운에서 벗어나시기 쉽지 않을텐데... ㅎ 백호가 좋아하는 그 누구였지? 채송아? 급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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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연?
유도부 주장?
자긴 천재라고 말하면서 밤낮으로 노력하는 백호를 보면 흐뭇~
전 동작가 리얼이 더 좋더군요. 슬램덩크는 장편 데뷔작이다 보니 초기 부분 조금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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