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더테이커는요? 그게 어스퀘이커인가요? 달러맨 부하는 달러맨이랑 결별해서 달러맨 애인이랑 팀 이루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핑크 빤쓰만 입으며 태그매치에만 나오던 팀도 생각나요. 뿔달린 어깨뽕 차고 다니던 챔피언팀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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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는 끝자락에 나왔어요.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이룬것은 저 글이 배경이 되는 이후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깨뽕팀은 리전 오브돔인가요? 저도 확실히 기억하는것만 썼어요. 태크매치팀은 기억도 희미하고 자료도 없어서요..^^
워리어, 극성 팬에 잡혀 사망하고, 언더테이커로 부활했다는 소문도 돌았...
허걱 ;; 쿨럭 쿨럭
저는 커트앵글과 오스틴, 언더테이테이커가 주로 활동하던 시기에 레슬링을 접해서 그 이전 세대는 잘 몰랐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군요 ㅎ
저 시기와 거의 차이가 안나요..^^ 저때도 언더테이커가 있었으니까요. 시기가 바뀌는 때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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