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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물론 모든 작품이 다 있지는 않지만

특정작품을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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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걸 정당한 권리(100원)로 마음껏 보는게 왜 바보같은 짓이죠. 모이받아먹는 새마냥 하루한편씩 얻어보는게 더 바보같은 짓 아닌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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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몇가지 보이네요. 그쪽 볼륨도 크지만 취향이 맞는 작품수가 적지 않은게 의외였고, 앞으로 좀 보게 될거 같네요. 참 덥군에 이번에 카카오페이지 설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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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에서 보는건 질풍광룡이 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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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서 언제든 볼 수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죠. 그냥 한번보고 말 작품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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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두번 사는 플레이어/타격의 신 등이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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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볼만한데 두번 볼 마음은 없는 작품들중 기다리면 무료소설 코너에 있는 작품이 몇개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은 살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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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재회차에 한쪽은 무료고 한쪽은 유료면 문제가 있겠죠 시간차가 있으면 몰라도요 같은연재회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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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당한 권리 운운하기전에 독자가 우롱당한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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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머위도 초반에는 같은 회차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최신 10회차는 구매해야지 볼 수 있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 분들보다 한 달 정도 늦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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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도망가지 않기에 기다려서 보는게 더좋죠. 참는 게 더 감질 맛나고 기다림으로 인해 조미료가 뿌려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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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볼 수 있으니 선택의 문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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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무료는 최신화 10ㅡ15편 가량은 업뎃 후 바로 안봐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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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거나 혹은 그 소설에 대한 애착or절실함이 없다면 카카오톡

돈있거나 혹은 그 소설에 대한 애착or애절함이 있다면 결재해서.

물론 돈이 있거나 없거나 라는 말은
연봉 몇천 이상 그런 부유함이 아니라

소설이든 게임이든 만화책이든 각종 취미생활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유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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