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렇게 대단하고(무패 챔피언) 매력적인 데다(KO머신) 한국인의 피가 섞인 선수를 몰랐었군요. 특히 시합 대부분을 KO로 장식한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윈드윙님 덕분에 앞으로 복싱 관련 흥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혹 여유가 되시면 앞으로 골로프킨 선수 이야기도 가끔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빈 헤글러 하면 어릴 때 봤던 돌주먹 로베르트 듀란 선수와의 세기의 대결이 기억납니다. 그때는 복싱 인기가 엄청났는데 지금은 격세지감이지요.
아, 그리고 인기 없는 서재까지 방문하셔서 소중한 글들 써주신 것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그럼 계속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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