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순위권에 올라서 작가분의 눈안에 들고 싶어하는 독자들의 몸부림이랄까요.
하나하나의 작품마다 힘을 주는 코멘트가 달린다면 좋겠지만,
과한 코멘트는 작가분의 스토리라인에 괜히 지장을 줄까 염려되기도 하고,
매번 건필하세요 라는 답글만 남기다보면 독자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지기도하고,
실상, 1,2,3,4 쓰는 분들은 아마도.....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상대적으로 어리신 분들이 더 많이 남기겠죠? 나이가 들다보면 댓글 남기기도 점점 귀찮아지는!! 이것이 바람직한 댓글양식은 아니지만, 독자들이 내 글이 올라오는 시간대에 기달리고 F5를 눌르다가 선댓글 다툼을 하는 것은 작가에게 있어 소소한 즐거움일 수도 있답니다. 인기있는 글이 아니면 그런 댓글도 없다는 슬픈 사실 ㅠ
깊이 생각하면 매너있는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겠으나, 인터넷 상에서의 작가와 멘트를 다는 사람들의 하나의 놀이로 봐주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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