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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5.09 14:59
    No. 1

    유물이 말해주고 기록이 말해주는데 어디서 자꾸 판금갑옷이 무거워서 혼자선말도 못타니 넘어지면 일아니지도 못하니 이런말이 나오는지 몰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05.09 15:09
    No. 2

    의견교환과 정보전달은 좋지만 게시물늘리기는 지양해주세요. 이 글도 정담규정 위반입니다.
    페이지당 세개까지라는 룰을 잊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5.09 16:49
    No. 3

    플레이트 아머의 무게는 완전히 갖추어진 체인 메일 한 벌과 비슷하다. (50 lbs./23kg 정도) 그러나, 착용자에게 딱 맞게 만들어진 것이라면 체인메일보다 편안하다. 왜냐하면, 무게가 어깨에 완전히 걸리는 대신에 온 몸에 고르게 분배되기 때문이다. 기사가 말에서 떨어졌을 때 무거운 갑옷 때문에 일어서지 못한 유일한 시기는 14세기 중반인데, 풀 메일(full mail)에서 플레이트 아머(plate armor)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던 이 시기에는 관습적으로 이 두 갑옷을 겹쳐 입었기 때문이다 ..
    ....
    검색에 바로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5.05.09 17:05
    No. 4

    메일은 기본적으로 무게가 어깨에 다 걸린다긴 한데,
    벨트를 적절해 매주면 벨트로도 무게분산이 되서 벨트만 잘매도 좀 덜부답스러워 진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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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다스게일
    작성일
    15.05.09 17:39
    No. 5

    플레이트 메일을 입은 기사는 쉽게 말하면 완전군장한 현대의 병사보다 훨씬 기민하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전체 무게도 더 적고 무게의 분산도 월등히 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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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5.05.09 23:33
    No. 6

    25킬로가 아주 무거운 것도 아니죠. 취미로 운동을 하던 저도 치팅을 조금 쓰면 헤머컬을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물론 장시간 뛰어다니는 것과 비교를 할 순 없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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