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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5.12 15:03
    No. 1

    적당한 다른 속담이 있음 좋겠는데요. 생각이 나질않아서....아무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더 있다 이런주장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12 15:04
    No. 2

    노력하는 사람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중에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적고 보니 속담이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코트
    작성일
    15.05.12 15:13
    No. 3

    부지런 한 새가 피곤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5.05.12 15:24
    No. 4

    얼리 버드 캐치 모어 벅.
    앵그리 버드 재미 좋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12 15:03
    No. 5

    시간이 있어도 하루에 한편 (5천자)를 쓰고나면 뭐랄까 더 이상 머리가 안 굴러가요...손도 안 움직이고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12 15:25
    No. 6

    저도 최근 비슷합니다.

    더 쓸 시간아 있어도
    오천자쯤 적고나면
    더 이상 쓰질/써지지가 않더군요.

    아마도 제 내면에서 다음편을 구체화하는/형상화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일하다가 짬이 나거나
    잠들기전에
    지금까지의 줄거리를 떠올리고
    다음애 어떻게 흘러갈지 연상하곤합니다.

    이미 완결까지 얼개를 다 짜놓았어도 그러는 걸보면

    설계도면만 가지고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각종장비 전문인력들이 적절한 자재를 가지고 도면을
    물화物化해야 건물이 지어지는 것처럼

    우리내면에도 전문인력들과 각종장비 그리고 시간에 따라 공급되는 적절한자재등이
    있어, 완공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애초계획은 주말에 한 이만자쯤 써서 주중에 편하게 연재하자였는데

    지금은 분량에 욕심내지말고 그날그날 쓰는/써지는 데까지만 쓰고
    나머지시간은 뒹굴거리며 그 다음부분을 상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12 15:44
    No. 7

    그런것같아요. 스토리 고민하다가 자고 다음 날 일어나면 꽤 잘 써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oun
    작성일
    15.05.12 16:19
    No. 8

    부지런한 벌레가 새에게 먹힌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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