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르헨도가 군입대 나이 넘겨서 국내에 돌아와 활동한지 몇년 지났는데, 유씨는 나도 저렇게 해도 되겠지 하면서 인터뷰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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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순하고 안이하게 판단했던게 아닐까요? 그 당시 어리기도 했고.. 어쨌거나 지금은 말도 안 되는 얘기죠. 이미 그동안의 세월의 무게가 있으니까요. 그 동안은 반성을 안하고 이제서야 반성을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네요.
이현도보다는 지누션의 션이랑 비슷한 상황이었죠. 유승준은 추방되고 이현도는 아르헨도로 욕먹는 와중에 션은 기부천사 이미지로 잘 먹고 잘사는 거 보면 혀를 조심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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