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밑 본문의 주제에서 제가 댓글을 달게 된것은 판금갑옷이 도태가 된것은 창때문이다.
라고 한 말에 근거가 부족한듯 하여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것이 갑자기 기병과 창병의 대결로 가니 난감합니다.
애초에 기병100% 또는 창병 100%로 이루어진 군대가 있을리가 없고 기병이라고 창을 안쓰는것도 아니고 창병이라고 갑옷을 안입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결론적으로 판금갑옷이 상대 화력을 더이상 버틸수 없기에 도태됬다 라고 생각하고 그 화력의 주요원천은 총의 등장과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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