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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15.05.03 21:42
    No. 1

    2700억 짜리 실전 같은 스파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5.05.03 22:46
    No. 2

    엇! 이말이 해외에서도 나오고있군요. 국내에서도 덧글들로 쏟아지더라구요. 종합격투기-길로틴 초크 등등 ㄷㄷㄷㄷ 실제로 집중해서 들어가다 한번씩 클린치로 흐름꺾이거나 길로틴(?) 당하면 무지 짜증나고 기운 팍팍 빠질것 같아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05.03 22:58
    No. 3

    국내로 한정지으면 맥콜이 승리자가 아닐까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15.05.03 23:01
    No. 4

    합을 맞춘 것처럼 적당적당..
    2차전을 염두에 둔 것 같은데 한번은 속아도 두번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로코코
    작성일
    15.05.03 23:11
    No. 5

    차리리 론다로우지 경기가 더 재미있었음...여자 경기보다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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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15.05.03 23:25
    No. 6

    파퀴아오의 공격 패턴을 보면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사각에서 왼쪽 차단하고 들어가면 꼼짝못하는 메이웨더인데 중반 이후는 그 공격 라인을 포기합니다.
    초짜도 아니면서 잘 먹히는 라인을 포기.
    또 투원투에 약한 메이웨더인데 한 수 접어 준 느낌. 투 대신 메이웨더가 잘 막으며 돋보일 수 있는 원 사용.
    그래도 안면 몰수한 UFC 채점으로 하면 파퀴아오가 1~2점 앞선다는 게 아이러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5.03 23:37
    No. 7

    파퀴아오는 3주전 부상이 있었고, 차츰 나아졌는데 얼마전 통증이 있어 네바자주에서 금지약물이 아닌 합법적인 (스테로이드성분이없는) 진통제라도 먹고 출전하고싶다고 했으나 거절당하고 3라운드부터 어깨통증이 심해져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즉 경기내용에 영향을 주는것도 아닌데 진통제 투여를 거부한 네바자주는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15.05.03 23:39
    No. 8

    2차전을 위한 포석 같아 보인다는 게..쇼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의견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5.05.03 23:39
    No. 9

    승리자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죠. 티비로 중계시청한 시청자들이 노잼이니 복알못이니 지들끼리 논쟁하면서 감정솜모 하는동안 둘은 털끝하나 안 다치고 체력 온존한 상태에서 링 내려와서 초거액의 파이트머니 챙기고 룰루랄라 집에 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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