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 의심밖에 안드네요

투데이 베스트 순위권 작품들에 순위조작이 안된게 정말일까? 혹은 조회수 선호작을 조작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문피아에 대한 신용을 잃어버리니 그래도 무료작품만은 보려고 마음먹어도 베스트나 추천란에 지금까지 했던 짓들이 있어서인지 이젠 신뢰가 안가네요. 무료소설도 보던것만 보고 가끔 결재했던 글이나 읽어야 겠습니다.

[함태]

음원사이트 조작하는 것처럼 뭔가 업체가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매니지를 운영하고 있는 문피아는 이걸 막을 생각조차 없는듯 하고요. 사용하지나 않았으면 다행이겠네요

얼마전의 이슈도 그렇고
공모전, 무료연재 등 작가 등용문, 3대 플랫폼이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부숴나가는 모습을 보니 참 답답합니다

[크라카차차]

어짜피 유료로 넘어가면 다 밝혀짐....그리고 상위작품 유료넘어가면 하위작품들이 다시 상위로 올라옴 그때도 볼게없으면 순위조작의심 또 유료로 넘어가면 하위작품들이 다시 위로올라오고...순위조작 업체에 맡기면 돈이 얼만데...손해보면서 그런짓할까요? 그냥 운이없어서 대박작품들은 죄다 유료로 넘어가 볼게없는것임 찾아보면 그래도 취향에맞는거 하나라도 찾겠죠

[카프리썬]

초반유입유도랑 오픈행사는 왜할까요

[별빛내림]

솔직히 베스트 상단에는 왜 여깄지?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 많은거 같아요
수작 발견해서 보면 대부분 중단이나 하단에 있음

[크라카차차]

초반유입유도나 오픈행사나 그것도 다 돈이듬...돈들여서 그이상 수익이 생기려면 물건이 좋아야함...초반 반짝해봐야 광고비도 못건짐...물건이 좋아야 꾸준히 팔리고 돈을벌죠...전에도 그런식으로 순위조작해서1위한 작품 유료로 넘어가서 폭망했음...아마 본전도 못찾았을것임...

[나무그늘속]

대여권 주는 작품들 들어가보면 유료화 이후 조회수 폭망인 작품 많더라고요 무료때는 꽤 나오던데 읽어보면 이게 왜 유료화? 하는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