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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9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3.12.15 18:20
    No. 1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일어난 일처럼 비판하시는건 여전하시군요.
    물론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건 동의합니다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4 산마
    작성일
    23.12.15 19:10
    No. 2

    어이구 ㅋㅋㅋ 잘살펴보면 민주당이 더한놈들인데 ㅋㅋㅋ 뇌가 우측이 없는ㄷ“듯?

    찬성: 7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3.12.15 19:14
    No. 3

    선생님. 제 안목 좀 넓혀 주세요. (굽신굽신) 그 민주당이 영화나 게임, 콘텐츠 쪽에서 벌인 행패가 뭔지 좀.. (저도 좀 알아야 이런글을 안 쓸 거 아닙니까)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84 산마
    작성일
    23.12.15 19:18
    No. 4

    글쎄요 이미 좌측으로 드리프트 하신분이 제가 좀 떠든다고 바뀔일도 없고 본인이 대가리한번 터져야 바뀌더군요 저도 김어준방송 잘보던 사람이였는데 말이죠

    찬성: 5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3.12.15 19:24
    No. 5

    대가리야 여기서도 터지고, 저기서도 터지는 거져.
    사람도 계속 바뀌는데 일편단심이 어딨나여.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6 ck*****
    작성일
    23.12.15 22:42
    No. 6

    반박은 못하고 그져 민주당은 좌파다 빨갱이다 밖에 못함 ㅋ ㅋ ㅋ

    찬성: 1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4 재필장수
    작성일
    24.01.03 17:54
    No. 7

    근데 국민의 힘도 실제로 저런 행패를 부린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영화계를 보면 택시운전사, 변호인, 남산의 부장들, 1987, 서울의 봄 외에도 좌파 프로파간다 메세지를 담았거나, 우익은 악마화 하고 좌익과 북한은 미화한 것들이 대다수 입니다. 진짜 보수가 저런 것들을 했다면 영화산업 자체가 보수쪽으로 기울었어야 하는데, 현실은 오히려 정반대니 어느 한쪽이 행패를 부렸다면 민주당이 부렸다는게 합리적인 추론 아닐까요. 실제로 문재인 정부 때 보수성향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에 대한 블랙(화이트) 리스트도 있었구요.
    어느쪽의 편을 들자기 보다는 지금의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정치적인 공격으로 오인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설중정인
    작성일
    23.12.16 04:46
    No. 8

    여기서도 좌니 우니 따지시는 분 계신데 얼마 전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소리문화의전당에 갔다 왔습니다. 규모로 보자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다음으로 크며, 전라북도 지방에 고급예술과 대중예술까지 소개하는 거의 유일한 창구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수익사업은 '대관'업무가 거의 유일하다시피 하고, 도청과 중앙정부에서 재정 지원을 하여 운영하는데 2023년 중앙정부 지원예산이 300억이었습니다. 2024년은... 놀랍게도 0원입니다. 이게 현정부가 하는 짓이죠.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현정부는 '문화말살정책'을 시행중인 정권입니다.

    찬성: 16 | 반대: 3

  • 작성자
    Lv.7 샘이잔나
    작성일
    23.12.18 19:32
    No. 9

    이러다 웹소도 검열 하는 날이 오는 건 아닌지... 괜히 소재를 잘못 건드렸나 쫄리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3.12.19 08:51
    No. 10

    여기서도 좌니 우니 따지는 분 계신데 방금 전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소리문화전당을 검색 해봤습니다. 전라북도 지방의 유일한 예술 창구라는데 수익사업은 '대관'업무가 거의 유일하다시피 무능한데 지원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기 때문인데, 사내 문화가 괴롭힘 줄퇴사 라고 하네요. 문제를 지적한 전북도의회 위원장 이병도는 민주당 4선, 윤수봉 윤영숙 은 민주당, 이수진은 국힘 비례의원인데 23년까지 지원을 했었다니 참 놀랍게도 현정부의 문제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ZPD6Lye10s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설중정인
    작성일
    23.12.20 07:37
    No. 11

    줄퇴사의 원인은 뭔지 저는 제3자의 입장이라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유일한 수익사업이 '대관'이라며 무능하다고 하셨는데 그 논리면 국내 모든 문화예술전당들이 모두 '무능'하다는 논리입니다. 또 기본적으로 문화예술분야는 '수익'이 목적이 아닙니다. 과거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시절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도립의료원을 폐쇄한 것과 같은 논리라는 겁니다. '목적성'이 다른데 존재이유를 '수익창출'로만 보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3.12.20 11:55
    No. 12

    전북도에서 꾸준히 개선 지적을 했으나 고쳐지지 않은 업체에 세금지원을 계속 해야 했어야 한다는 말이신가요?
    24년 12월까지 위탁기간이던데 업체가 난장을 피우는게 좋으시다는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과연 문화 말살인지 징벌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설중정인
    작성일
    23.12.21 00:21
    No. 13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대표적인 예산 삭감의 예시로 든 것입니다. 2024년 문화예술교육부분 예산의 54%가 삭감이 되었더군요.
    수도권 거주자이기 때문에 소리예술문화의전당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지방에서 향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각 지방 문화단체에서 적자를 감수하고 중앙의 고급공연을 유치하거나 지자체의 교향악단이나 무용단 등의 공연을 꾸준히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예산삭감은 필연적으로 이런 공연 회수의 제한이 됩니다. '징벌'은 예산삭감이 아니라 맨닢님 말씀대로 난장을 피운 책임자를 문책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런지요. 난장을 피운 책임자를 응징하기 위해 예산을 삭감한다? 이는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그 '응징'으로 그곳에 속한 문화예술계 종사자가 1차 피해자가 될 것이 뻔하고, 그 다음은 그나마 이런 공연을 누리지 못 하게 되는 시민들이 피해자가 아닐까요? 어차피 윗대가리들이야 월급 받고 아쉬울 것이 없을 것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3.12.21 08:47
    No. 14

    내부 모른다고 그러실거면 비판을 하실때도 말살 황폐화 말고 좀 온건한 단어를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민간수탁기관 지원예산이 없을 정도면 이미 담당공무원 문책은 이루어 진게 아닐지.. 뉴스 기사에서도 시정요청을 꾸준히 했다고 하는데 시정이 안되니까 예산이 없는게 아니겠어요.
    이런 문제로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따지고 든다면 결국 시정을 못한 전북도의회의 문제고 이상한 업체 선정한 전정부의 문제입니다.
    당장 시민의 피해가 있으니까 예산 돌려내라 직원은 뭐 시민 아닙니까. 내부가 썩어있는디 겉보기에 멀끔하면 뭐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설중정인
    작성일
    23.12.21 12:25
    No. 15

    맨닢님, 전 분명히 소리문화의전당은 예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곳 뿐만이 아니고 문화예술관련 기관이나 복지 등의 예산이 대폭 삭감이 된 것이 사실이구요.
    전 거시적인 문제를 말씀드리고 있는데, 미시적 문제로 자꾸 반박을 하시니...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3.12.21 12:33
    No. 16

    미시적인 예시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근거가 잘못되었는데 주장이 바를수 없죠. 다른 예시를 내시던가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 설중정인
    작성일
    23.12.22 04:00
    No. 17

    맨닢님 논리 대로라면 예를 들어 국방부에서 대규모 독직 사건이나 뇌물 사건이 터지면 국방부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논리군요. 미시적 문제를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로 우기지 마세요. 전 분명히 현정부의 문화 예술계 전반에 대한 정책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소리문화의전당을 하나의 예로 들었을 뿐입니다. 설사 그곳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문화예술계와 지방문화발전을 위해선 예산을 삭감해서는 안된다는게 제 주장이구요. 제 말을 이해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3.12.19 11:56
    No. 18

    만화영상진흥원 문제를 억울하다는듯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정부의 수장을 조롱한 풍자를 대상으로 뽑았는데 정부가 계속 지원해줄 이유는 뭐죠? 여기서 상대파벌 비난하는거 보면 예수님이나 부처님은 아니신거 같은데 왜 상대에게는 그런 기계에 가까울정도의 공정함을 원하는 걸까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6 네발개발
    작성일
    23.12.19 17:54
    No. 19

    정부의 수장이 국가 그 자체요? 정부는 법과 규칙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지 수장의 권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닙니다. 또 그런식으로 권위가 세워지기는 커녕 오히려 병신 소리만 듣게 되구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3.12.19 20:33
    No. 20

    대통령이 국가 그 자체는 아니지만 국가원수는 되죠 쥐똥만한 회사여도 사장에게 대놓고 조롱하면 인사평점에 마이너스가 될텐데 회사는 사장을 보호하기위해 있는게 아니라고 그럴건가요? 거기에 그런식으로 권위를 세울수 없다는말은 상대방이 권위를 1이라도 인정할때의 이야기가 아닌가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설중정인
    작성일
    23.12.20 07:31
    No. 21

    회사 사장과 일국의 대통령은 전혀 다른 예시입니다. 회사는 사장의 개인 능력으로 일군 것이기에 자신의 정책이나 비판 혹은 비난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하든 책임은 사장이 모두 집니다. 반면 대통령은 선출직공무원입니다. 국민 개개인은 대통령을 얼마든지 비판이나 비난할 자격이 있지만 대통령은 자신을 뽑아준 국민에게 고통을 줘선 안됩니다. 권위라는 것은 국민 스스로가 대통령의 치적을 인정할 때 나타나는 것이지 공권력으로 권위를 세우고자 하는 것은 '탄압'일 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사장의 월급은 자신의 능력으로 직원들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이지 직원들로 부터 직접 받지 않습니다. 반면 대통령의 월급은 국민들의 세금에서 지출됩니다. 이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3.12.20 13:04
    No. 22

    회사가 사장의 개인능력으로 일궜기에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진다? 그렇다면 횡령, 배임은 왜 있는거죠 회사를 철저히 사장의 개인재산으로 취급하는 말은 보수지지자여도 함부로 못할거 같은데요?
    거기에 국민 개개인은 대통령을 얼마든지 비판이나 비난할 자격이 있지만 대통령은 자신을 뽑아준 국민에게 고통을 줘선 안됩니다. 이건 진짜 웃기는 소리같네요 언제 투표권이 자신이 뽑은 후보를 맘대로 욕해도 되는 자격이 된거죠? 뭔가 투표라는 개념부터 바로잡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에게 무슨 차이를 가르치실 수준이 안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설중정인
    작성일
    23.12.20 15:11
    No. 23

    님이 말한 예시의 오류를 지적한 것입니다. 사적인 회사의 대표와 공적인 국가의 대표 차이를 말한 것이구요.
    그리고 대의민주주의란 개념이 국회나 지자체, 선출직 공무원들은 나를 대신해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잘못된 정책이나 결정에 대해 국민은 얼마든지 비판이나 비난이 가능합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그렇기에 탄핵이란 제도가 존재 하는 것이구요.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즉 선출직 공무원들은 날 대신해서 일하는 존재들이지 내 상전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율파카
    작성일
    23.12.19 17:55
    No. 24

    정부는 공정해야죠. 행정기관인데 감정적으로 일을 하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풍자는 풍자로 받아들여야죠. 만약 정부의 수장이 조롱당한 느낌이 들어 복수를 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풀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이러라고 권력을 준게 아니거든요. 대통령은 절대왕정 시대의 왕이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3.12.19 21:05
    No. 25

    대한민국 건국이후로 보수진보를 통틀어 공정했던 정부가 있던가요? 정부가 공정해야 한다보다 먼저 배우는게 남을 놀리지 말라였지만 지켜지지 않는것처럼 이상론입니다.
    풍자는 풍자로봐라?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값는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모르는사람 있나요? 악플로 정신병에 시달리고 심지어 생을포기하는걸 보며 그런 무형의 힘이 얼마나 집요하고 강력하게 누군가를 파괴할수있다는걸 모르시나요? 말이든 그림이든 남에게 휘둘렀으면 책임져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 풍자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증거도 없잖아요? 예산 삭감된곳이 한두곳도 아니고 그곳들이 다 대통령 욕한것도 아닐거고 지금 말하고있는곳이 그 일때문에 예산이 끊겼다는것도 본문쓰신분 뇌피셜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3.12.20 10:40
    No. 26

    정치풍자를 금지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존재하지 않아여.
    그게 있다면 중국, 북한 같은 독재국가 뿐이죠.
    나라 체면이 있는데, 왜 높으신 분의 불의한 부분을 들춰내느냐는 불만 이전에, 윤석열차가 어떤 배경에서 무엇을 풍자한 것인지 인지할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솔리온 님은 그 부분을 빼고, '왜 까냐! 권위 어쩔건데? 악플이 얼마나 유해한지 알아? 몰라?'

    결론적으로 솔리온님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한국이 중국 짱깨식 권위주의 독재국가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것과 같습니다. '민주주의 반대말이 권위주의, 독재'에요.

    그리고 보복성 예산삭감은, 뇌피셜이 아니라 실제 기사로도 나온 이야기에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3.12.20 12:55
    No. 27

    북한 중국을 말하는데 거기였으면 이정도로 안끝났겠죠? 원하는 통계를 내지 않았다고 통계청장 경질해도 그건 대통령으로서 권리인거잖아요? 왜 여기저기 예산 삭감된곳이 많은데 그중 한고싱 된걸 그렇게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뇌피셜이 아니고 기사로 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예측해 보기로 ㅎㄱㄹ신문 아닌가요?
    ㅈㅈㄷ 이나 ㅎㄱㄹ나 어느 한쪽에 쏠려서 정보를 전하기 보다 원하는쪽으로 여론을 움직이는데 더 집중하는곳들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3.12.20 14:03
    No. 28

    검색해보면 주르륵 나오는 걸 예측까지 할 필요가 있나여. 그거야말로 뇌피셜이죠.
    반대로 말하면
    솔리온님은 윤석열차가 뭔지 관심도 없고, 무슨 기사인지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갈라치기를 전제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거예요.
    옳고 그르고가 아니라, 갈라치기에 편승한 논리로 싸우는 거죠. 이게 짱깨랑 뭐가 다릅니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23.12.19 21:33
    No. 29

    화이트리스트 블랙리스트는 각 정권에서 똑같이 하는짓인데 뭘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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